[대전여행] 성심당 방문 후기

여행이라기보다는 성심당에 가기 위해 대전 당일치기 여행을 계획했습니다. 이른 아침 출발해 적덕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성심당에 들렀다가 카이스트에서 굿즈를 살 계획이었습니다. 차가 막히지 않아 여유롭게 구경하며 갔는데, 식당에 도착하니 3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점심 식사 후 성심당으로 이동해 우리들공원 주차장에 주차했는데, 5분 거리임에도 주차하는 데만 30분이 소요되었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주변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몰려 있었는데, 아마 프로야구의 영향도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성심당 주변 거리는 한화이글스 관련 상품과 가게들로 가득해, 야구와 성심당의 도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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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심당의 역사적 배경
성심당은 1956년에 설립된 대전의 대표적인 제과점으로, 그 역사는 대전의 문화와 함께 성장해왔습니다. 많은 매체를 통해서 알고 있듯이 맛집이라는 의미도 있지만 성심당은 사회기여라던가 직원들의 고용 관련해서도 많은 미담이 나오고 있습니다.


▼ 성심당 본점과 주변 매장
성심당 본점은 대전의 중심가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는 여러 매장들이 있습니다. 케익만 판매하는 곳과 샌드위치등을 판매하는 곳 등으로 구분해서 판매했는데 줄을 여러번 서야 할 수 도 있으니 계획을 세우고 방문해야 할 것 같았습니다.


성심당 본점 외에도 다양한 분점들이 있어, 대전 곳곳에서 성심당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성심당의 빵을 사기 위해 먼 길을 오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실제로 제가 갔었을때는 주말에 야구경기가 있어서 정말 사람이 많이 있어서 옆에 공터에까지 줄을 서서 입장을 해야 할 정도로 사람이 많았습니다.


▼ 성심당의 다양한 빵 종류
성심당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빵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메뉴판에는 크루아상, 고구마빵, 그리고 여러 가지 페이스트리가 나열되어 있습니다. 특히, 김치찰쌀주먹밥과 월넛브레드 같은 독특한 메뉴도 있어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 튀김소보로와 부추빵의 아쉬움
이번 방문에서 가장 기대했던 것은 튀김소보로와 부추빵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부추빵은 포장하지 못하고 튀김소보로만 포장하게 되었습니다. 튀김소보로는 정말 맛있었고, 냉동시켜놓고 에어프라이어로 데워 먹으니 더욱 맛있었습니다. 다음에는 꼭 부추빵도 먹어보고 싶습니다.


▼ 몽블랑과 잠봉뵈르 샌드위치
또한, 몽블랑과 잠봉뵈르 샌드위치도 포장해왔습니다. 몽블랑은 보문산메아리라고 불리며, 그 맛이 일품입니다. 잠봉뵈르 샌드위치는 이름이 생각나지 않지만, 왕관 모양의 샌드위치로 정말 맛있었습니다. 성심당의 다양한 메뉴는 언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성심당의 빵은 가격도 비싸지 않고 맛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대전에서 이렇게 맛있는 빵을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심당을 찾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 다시 방문할 계획
멀어도 다시 가서 꼭 다시 먹을 예정입니다. 그때는 부추빵을 꼭 먹어보겠다는 다짐을 하며, 튀김소보로도 많이 사서 쟁여놓고 먹을 계획입니다. 성심당은 대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소로, 앞으로도 자주 방문할 것 같습니다.

대전의 성심당은 단순한 빵집이 아니라, 대전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는 소중한 장소입니다. 여러분도 대전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꼭 성심당에 들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읽어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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