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용품 부피 줄이기 #3 - 몬테라 CVT2 L 경량체어 사용기

직접 써봤다|2022. 5. 13.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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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용품 부피 줄이기중 의자 부분입니다. 제가 가장 처음 캠핑을 시작할때 사용했던 의자가 카즈미 릴렉스 체어였습니다. 성인사이즈2개, 어린이사이즈2개를 구매해서 2~3년 정말 알차게 사용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짐들이 늘어나서 더이상은 차에 짐을 실을수 없는 상황이 되어가 결국에는 커다란 릴렉스 체어는 헬리녹스 체어원, 작은 릴렉스 체어는 로우폴딩 체어로 변경을 해서 최근까지 사용했습니다.

릴렉스체어로우폴딩체어
카즈미 릴렉스 체어(좌), 위모캠 로우폴딩체어(우)

 

헬리녹스 체어원 (Helinox Chair One) 사용기(2년)

안녕하세요 오늘은 헬리녹스 체어원 1년조금 넘게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캠핑을 처음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준비했던 제품이 바로 의자와 테이블 이었습니다. 당연히 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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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결국에는 수납성에 있어 애매한 부분들이 자꾸 생겨나서 결국에는 로우폴딩체어도 경량체어로 변경하였습니다.

 

▼ 헬리녹스 Vs 네이쳐하이크

기존에 가지고 있던 헬리녹스 체어원을 사용하면서 등받이가 짧은게 가장 아쉬웠습니다. 물론 엄청 작게 수납되고 튼튼하고 거기에 착좌감까지 나무랄게 없지만 아무래도 편함의 끝판왕은 릴렉스 체어니까 이건 어쩔 수 없어 보였습니다. 그래서 로우폴딩체어2개를 처분하면서 헬리녹스 체어투를 알아보다가 ‘몬테라 CVT-2 L’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네이쳐하이크는 엄청 저렴한 가격대라 끌리긴 하지만 예전에 에르젠 릴렉스체어를 싼맛에 구입했다가 1분만에 방출결정하고 바로 처분한 기억이 있어서 경량체어는 가격이 나가더라도 좋은 제품을 구매하기로 결심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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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캠핑트렁크에 가서 실물을 확인하고 앉아보았는데 안정감도 좋고 무엇보다 헬리녹스의 절반 가격인 점도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 사용기

헬리녹스 체어투를 처형네 식구들이 사용을 해서 몇차례 사용도 해보고 수납도 해보았었는데 확실히 사이즈가 엄청나게 작아졌습니다. 그에비해 몬테라 CVT2 L은 확실히 좀더 부피가 컸고 무게도 무거웠습니다. 그래도 전에 사용하던 폴딩체어보다는 수납에 용이하고 거기에 무게는 차량에 싣고 다녀서 사실 크게 신경쓰이는 부분은 아니었습니다.

몬테라 CVT2 L

그리고 아이가 앉았을때도 앞으로 넘어가거나 뒤로 넘어가는게 확실히 헬리녹스보다 안정감이 있었습니다. 체어원 사용할때 항상 아이들이 불앞에서 넘어갈까봐 조마조마 했었는데 조금은 안심해도 될 것 같았습니다.

불멍
불 앞에서도 안정감이 뛰어났습니다.

 

▼ 구조

설치는 일반 여느 경량 체어와 동일합니다. 툭툭 펴서 커버씌우고 볼핏끼우고 끝! 다만 몬테라 제품은 추가로 목받침이 있어 앉았을때 지지해주는 역할을 하는 부분과 뒤쪽다리 꼽는 부분에 구멍이 2개가 있어서 앞쪽구멍에 끼우면 각도가 서있는 구조이고 뒷쪽구멍에 끼우면 좀더 뒤로 눕는 형태로 설치가 되게 되어 있습니다.

 

목받침
목받침
각도조절
각도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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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누차 헬리녹스 체어투와 계속해서 비교하며 언급했지만 수납했을때 크기차이가 확실히 불리하고 무게도 더 나가는 점이 가장 큰 단점입니다. 다만 오토캠핑이라 무게는 큰 문제가 안되고 사이즈역시 기존에 비해서는 확연히 줄어들어 체감적으로는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백팩스타일
가방에 구성된 줄을 사용하면 배낭처럼 이동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멀티풋레스트를 장착하면 아래 사진과 같이 릴렉스 체어 부럽지 않게 사용 할 수도 있습니다. 아마도 그간 사용해온 캠핑체어중에 가장 가심비를 만족 시켜주는 그런 제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풋레스트
멀티풋레스트(유사한 경량체어에는 전부 사용가능, 헬리녹스 포함)

 

* 클릭해서 몬테라 CVT2 L 구매하기 *

 

읽어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돈내산 포스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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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녹스 체어원 (Helinox Chair One) 사용기(2년)

직접 써봤다|2021. 9. 12. 11:58

안녕하세요 오늘은 헬리녹스 체어원 1년조금 넘게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캠핑을 처음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준비했던 제품이 바로 의자와 테이블 이었습니다. 당연히 텐트라고 생각 하시겠지만 텐트 없이도 테이블, 의자만 있으면 가볍게 피크닉을 즐길 수 있고 펜션이나 자연휴양림으로 여행을 한다 해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기 때문에 카즈미 릴렉스 체어 성인용/어린이용 각 2개씩 구매해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1~2년 캠핑 횟수가 증가하면서 동시에 짐도 늘어나 결국에는 테이블과 의자를 바꿔야 하는 압박이 시작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선택지 중에 경량체어를 구매하자 였는데 고르고 고르다 헬리녹스 체어원을 구매하였습니다. 4개를 전 부 바꾸지는 않고 일단 성인용 릴렉스 체어 2개를 처분하고 헬리녹스 체어원(코요테탄)으로 구매했습니다. 오리지날 색상을 구하고 싶었지만 그 당시나 지금이나 헬리녹스 체어원은 구매하기 힘든 제품이어서 색상은 어느 정도 포기하고 구매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헬리녹스 구매하기 직전에 비슷한 디자인의 저가 브랜드 제품도 구매를 했었는데 가격대는 헬리녹스 절반정도여서 왠만하면 써야지 라는 생각에 제품을 받아서 조립하고 앉아봤는데 정말 1분도 고민안하고 바로 중고로 방출하고 그날 저녁에 다시 헬리녹스로 구매했습니다. 헬리녹스는 대형 마트에서 체험을 해봐서 어떤 느낌인지 알고 있어서 고민하고 말고 할만한 문제도 아니었습니다.

* 클릭해서 헬리녹스 체어원 구매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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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1년 넘게 사용하면서 수차례의 동계, 하계 캠핑과 피크닉, 가족여행 등과 함께 했습니다. 그사이 나머지 릴렉스 체어는 헬리녹스가 아닌 로우폴딩체어로 2개 구매해서 사용했는데 로우폴딩도 릴렉스와는 다른 편안함(낮은 힙 포지션)을 주면서 나름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캠핑짐 테트리스에는 많은 스트레스를 주는 제품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다시 헬리녹스로 돌아와서 사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역시 어디든 들고 다닐수 있는 '경량화', '소형화' 라고 생각 합니다. 집근처 인천대공원에 갈때도 슬링백 한쪽에 비너를 사용해서 매달고 가거나 가방에 넣어서 들고 가서 사용 할 수 있었고, 자전거를 탈때도 자전거 앞에 묶어놓고 타고가다가 중간 중간 쉴때 펼쳐 놓고 사용할때 정말 만족감이 높았습니다.

캠핑가면서 짐을 넣을때에도 자리를 어느 한쪽 구석에 넣어 놓던지 아니면 박스에 넣어서 가져가면 거의 자리를 차지 하지 않고 좀더 여유있는 공간을 확보 할수 있어 이제는 정말 포기 할 수 없는 제품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안락함' 입니다. 로우폴딩체어나 릴렉스 체어에서 느낄 수 있는 편안함과 헬리녹스 체어가 주는 감싸 주는 듯한 안정감도 의자를 사용하는 주된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 됩니다. 제가 몸무게가 100kg 정도 나가는데 보통은 오래 앉아있으면 허벅지 같은 곳이 눌려서 아픈데 일단 그런 문제는 별로 없습니다. 다만 목 받침이 없는 점이 최대 약점인데 체어투를 영입할까 고민 중에 있습니다. 체어투도 가볍기는 하지만 체어원이 너무 가볍고 편해서 조금더 고민하다가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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